넥슨은 오는 10월 2일, 조선일보, 삼성전자와 함께 `광화문 거리축제 카트라이더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화문 거리축제 카트라이더 대회`는 청계천 복원, 준공을 기념해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청계천 새물맞이’행사 기간 중에 마련되어,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게임 대회의 재미라는 또 다른 즐거움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2일 낮 12시부터 저녁 5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카트라이더`를 즐기는 모든 유저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참여할 수 있다.
총 512명이 게임 대회에 참여하여 예선전과 본선, 결선 경기를 치르며 최종적으로 게임대회 1, 2, 3위를 차지한 유저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대회 1, 2위 입상자에게는 한국 e-스포츠협회(KESPA)가 인증하는 준 프로게이머 자격도 주어진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 게임 머니(루찌)가 제공되고, 관람객들에게도 게임 관련 아이템이 제공되는 등 푸짐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어 현장의 호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넥슨의 민용재 사업본부장은 "카트라이더는 회원 수 1,200만 명이 넘은 국민게임으로서, 많은 이용자들이 친구, 가족과 함께 즐기고 있다”며 “무엇보다 ‘청계천 새물맞이’ 행사기간 중 광화문 거리에서 게임대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넥슨은 사단법인 밝은 청소년 지원센터가 진행하는 ‘맑은 물 청소년 축제’에도 동참한다.
10 월 2일 오후 2시부터 청계광장에서 진행되는 청소년 축제는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단체들이 카트라이더 게임 캐릭터가 삽입된 헬멧을 쓰고 참여하는 물싸움 대회,
물 항아리 채우기 등으로 마련되며, 참가자들에게는 게임 관련 아이템이 상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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