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투자부문과 게임사업부문 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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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2005년 10월 1일 부로 넥슨을 투자부문과 게임사업부문으로 분할, 각각 넥슨홀딩스와 넥슨으로 개편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넥슨은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2005년 10월 1일 부로 넥슨을 투자부문과 게임사업부문으로 분할, 각각 넥슨홀딩스와 넥슨으로 개편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을 통해 넥슨홀딩스는 해외투자 및 관련사업들을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전사적인 전략과 미래성장 동력을 준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새로운 넥슨은 게임개발 및 서비스 등 핵심 업무에 충실한 전문회사로 거듭나 본연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집중력의 증대를 통한 경쟁력 제고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넥슨홀딩스와 넥슨은 기존 넥슨에서의 물적분할을 통해 개편되며, 넥슨은 넥슨홀딩스의 100% 소유 자회사로 운영된다. 기존 경영진은 당분간 넥슨홀딩스 및 넥슨 경영진을 겸직하게 된다.

넥슨홀딩스 및 넥슨의 김정주 대표는 "이번 결정은 넥슨이 빠르게 성장해 오는 과정에서 해외 사업 및 신규사업 등에 대한 투자 필요성이 대두되어 온 가운데 투자 부문과 게임 사업 부문의 의사 결정 체계 구분을 통해 양쪽의 효율성을 보다 증대시키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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