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환, 네오위즈 복귀-엔틱스 후임대표는 오승택 본부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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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에 따르면 박진환 사장의 네오위즈 복귀는 공격적인 국내외 게임시장 공략에 탄력을 가하기 위해서며 박진환 사장은 네오위즈의 국내 사업부분을 총괄하며 내부경영과 대외업무를 맡게 된다.

엔틱스소프트 박진환 대표가 `국내사업 총괄 사장`으로 네오위즈에 복귀했다.

네오위즈에 따르면 박진환 사장의 네오위즈 복귀는 공격적인 국내외 게임시장 공략에 탄력을 가하기 위해서며 박진환 사장은 네오위즈의 국내 사업부분을 총괄하며 내부경영과 대외업무를 맡게 된다.

박진환 사장은 2000년부터 4년간 네오위즈를 이끌어온 전문경영인으로 네오위즈는 박진환 사장이 다시 국내사업에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나성균 대표가 공격적으로 추진해왔던 국내 게임사업강화와 네오위즈의 글로벌화를 위한 해외사업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성균 대표는 "게임업체로 변신을 꾀한 네오위즈를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을 아우르는 탄탄한 게임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키는데 박진환 사장은 가장 탁월한 적임자"라며 "국내시장과 함께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환 국내 총괄 사장은 "게임포털 피망의 성공 경험을 살려 네오위즈가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을 아우르는 탄탄한 게임 전문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회사인 엔틱스소프트의 신임 대표이사로는 그동안 네오위즈 게임사업을 총괄해 왔던 오승택 게임사업본부장이 내정됐다 .

오승택 본부장은 게임개발서비스회사였던 엠큐브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엠큐브가 네오위즈의 자회사에 편입된 이후 네오위즈 게임사업 총괄책임을 맡아온 인물이다.

이를 통해 향후 네오위즈는 오승택 대표가 이끄는 엔틱스소프트와 정상원 본부장이 이끄는 내부 게임 제작본부를 네오위즈의 양대 게임개발스튜디오로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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