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온라인게임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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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협회는 컨콘텐츠경영연구소와 공동으로 아시아 온라인게임 컨퍼런스(AOGC)2005 SEOUL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컨콘텐츠경영연구소와 공동으로 아시아 온라인게임 컨퍼런스(AOGC)2005 SEOUL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10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한중일을 대표하는 온라인게임업체의 개발자와 경영자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으로 기조강연은 NHN의 김범수 글로벌 대표이사가 “한국 인터넷 비즈니스의 글로벌 전개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일본에서는 겅호의 모리시타 대표, 대항해시대 온라인으로 유명한 코에이의 마츠바라 개발이사, 그리고 일본BBA 온라인게임부회 회장인 신 키요시가 강연자로 참석하고, 중국에서는  독자적인 3D엔진 개발로 유명한 금산(KINGSOFT)의 렌지안 부사장, WOW의 서비스가 시작된 THE Nine의 순타오 수석 부사장 등이 강연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IMC게임즈의 김학규 사장, 엔씨소프트의 배재현 상무, 김양도 NHN 글로벌 오퍼레이션 담당 실장, 백일승 JC Entertainment 부사장, 박진환 엔틱스소프트사장, 박지영 컴투스 사장, 송병준 게임빌 사장, 프리스톤 김남철 본부장, 강기종 웹젠PM 등이 강연자로 내정됐다.

게임산업협회의 임원재 사무국장은 “한국 온라인게임의 현주소를 분석하고 미래 게임산업을 예견하는 컨퍼런스가 될 것이다”며 “중국, 일본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한국 온라인게임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컨퍼런스 참가는 무료이며 사전신청은 10월 9일 오후 6시까지로 구체적인 내용은 게임산업협회 홈페이지(http://www.gamek.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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