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션의 프리스톤 인수합병안이 지난 7일 개최된 이모션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결의됐다.
당초 예당엔터테인먼트의 이모션 인수 이유 중 하나가 프리스톤의 코스닥 우회상장을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이번 이모션의 프리스톤 인수합병은 정해진 수순.
이번 합병을 통해 프리스톤 정교민 대표는 이모션의 새로운 대표이사직을 맡게 됐으며 이모션과 프리스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해 폭넓은 사업확장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
때문에 프리스톤테일, 프리스톤테일 2, 슈로온라인을 비롯해 벅스게임을 통해 퍼블리싱되고 있는 오디션과 SOS온라인 등 현재 프리스톤이 진행 중인 게임사업 확장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프리스톤은 개발사의 이미지를 벗고 핵심사업 강화를 통해 산업전반에 다양한 영향력을 과시할 수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미 프리스톤이 차기작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스톤테일 2`가 해외 파트너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사업확장으로 선보인 벅스게임을 통한 온라인게임 오디션의 퍼블리싱이 단기간에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는 등 게임사업 확장에 대한 가능성은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외에도 프리스톤은 슈로온라인 등 성장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는 신작을 계속 개발하고 있어 2006년 시장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프리스톤 관계자는 "이번 이모션의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확정된 프리스톤의 인수합병을 통해 그 동안 프리스톤이 진행하고자 생각한 다양한 게임사업을 전개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개발사의 모습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게임 퍼블리셔로써의 면모를 보일 수 있도록 현재 진행 중인 벅스게임의 성장과 프리스톤이 가진 게임개발에 대한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리스톤은 인수합병 후 상호를 이모션으로 변경하게 되며 향후 이모션이란 이름을 통해 게임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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