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협회는 컨텐츠경영연구소와 함께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개최한 ‘아시아 온라인게임 컨퍼런스 2005 서울’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컨텐츠경영연구소와 함께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개최한 ‘아시아 온라인게임 컨퍼런스 2005 서울’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NHN글로벌 김범수 대표의 기조연설로 시작된 AOGC2005 Seoul은 동시통역으로 이뤄지는 일본과 중국측 게임계 인사들의 발표를 듣기 위한 사람들로 매시간 북적였으며 한국측 발표자 시간에도 객석이 부족해 보조의자까지 설치해 진행될 정도로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발표가 끝난 이후에도 밖에서는 발표자들과 청중 사이에 계속적인 질문과 답변이 이어지는 등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그동안 국내 게임산업계가 외형적인 성장에 기반을 두었던 만큼 내부적인 기반을 다지는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한편 내년 2월에 일본 동경에서 개최될 AOGC 2006을 앞두고 일본 BBA(Broadband Association)온라인게임부회 신키요시 회장을 필두로 협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게임산업협회와의 공동 주최에서부터 주제 발표 선정에 이르기까지 공식, 비공식 접촉을 계속하며 협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산업협회 임원재 사무국장은 “게임산업 발전에 대한 아시아 각국의 공통의 이해와 발전방향을 이끌어 낸 것이 가장 큰 성과다”며 “한중일 삼국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게임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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