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협회가 최근 게임과 관련된 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바꾸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최근 게임과 관련된 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바꾸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10월 중순부터 한국게임산업개발원과 함께 게임산업 대국민 인식제고 사업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진행을 위해 한국게임산업협회는 2004년부터 게임 순기능 강화와 게임산업 이미지 제고, 게임 역기능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문화관광부, 한국게임산업개발원과 논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게임산업 대국민 인식제고 사업은 올해 시범단계를 거쳐 2006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 중장기적인 사업으로 ▲소외계층 게임문화 나눔운동 ▲건전게임문화 캠페인 ▲클린게임 캠페인 ▲게임이용자 실태조사 등 크게 4가지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협회는 세미나 등의 행사홍보 및 광고활동을 강화하고 11월 10일부터 실시될 지스타 전시회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불법복제 방지 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게임이용자 실태조사를 통해 이용자들의 성향과 이용행태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게임 역기능 예방과 순기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국게임산업협회 임원재 사무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문화관광부와 공동발표한 건전게임문화 조성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시행하게 됐다"며 "건전게임문화 조성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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