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20일부터 2주 동안 `카트라이더` 내에 ‘MINI’ 전용 그랑프리 채널을 오픈 하고, ‘MINI in KartRider 아이템 그랑프리’의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넥슨의 카트라이더와 BMW그룹코리아의 프리미엄 소형 브랜드 ‘MINI’간의 제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그랑프리는 ‘MINI’카트를 이용하는 모든 유저가 참여할 수 있다. 단, ‘MINI in KartRider 아이템 그랑프리’채널에 입장한 유저들은 모두 ‘MINI’카트로만 경기에 임할 수 있어, MINI 카트를 이용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카트라이더 그랑프리 모드란, 8명 선수 간의 개인전 진행을 통해 승자와 패자에게 각각의 그랑프리 포인트(GP)를 차등 지급하고, 기간 중 획득한 GP를 누적 합산한 결과에 따라 랭킹을 부여하는 형식의 경기다.
이번 ‘MINI in KartRider 아이템 그랑프리’는 스피드 전 형식으로 진행되었던 기존 그랑프리를 새롭게 변형, 보다 많은 이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아이템 전’형식으로 도입됐다.
‘MINI in KartRider 아이템 그랑프리’의 온라인예선은 11월 4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그랑프리에 참여한 선수 중 기록이 가장 좋은 32명의 선수들은 이후 11월 중에 마련되는 오프라인 결선 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또, 넥슨은 이색적인 결선 대회 마련을 위해 게임 스튜디오나 무대를 탈피, ‘클럽’에서 파티 형식으로 토너먼트 경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오프라인 결선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실제 MINI cooper차량이, 준우승자에게는 대형 냉장고 등이 지급될 예정이며, 온라인 예선에서 가장 좋은 기록을 낸 선수에게는 5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이 지급되고, 참여자 전원 중 200명을 추첨하여 MINI 모자와 핸드폰 줄을 선사하는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넥슨 민용재 사업본부장은 “국민의 인기 게임 카트라이더가 BMW그룹코리아와의 공동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새로운 그랑프리를 준비했다”며 “아이템 전 형식이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온라인 예선과 함께 이후 마련될 이색적인 오프라인 결선에 대해서도 큰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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