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팀 창단 첫 팬 싸인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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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3대 토스 중 한 명인 오영종 선수가 소속된 플러스팀이 창단 후 처음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싸인회를 가졌다.

신 3대 토스 중 한 명인 오영종 선수가 소속된 플러스팀이 창단 후 처음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싸인회를 가졌다.

플러스팀은 지난 23일 서울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팀 싸인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싸인회는 플러스팀에 용품후원 협찬을 하고 있는 엘레쎄와의 재계약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것.

플러스팀에 따르면 백화점 개장전부터 싸인회 참여를 위해 약 200여명의 팬이 행렬을 이루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5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플러스팀 관계자는 "선수들이 처음 싸인회를 진행해서인지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며 "하지만 이런 팬들과의 만남을 통해 선수들이 더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플러스팀 조정웅 감독은 "창단 후 첫 싸인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찾아줘 감사하다"며 "좋은 경기,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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