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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가 3분기 최대매출을 기록했다. 네오위즈는 지난 3분기 매출이 27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2%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네오위즈 창사이래 최대분기실적으로 전년 같은기간과 비교하면 58%나 성장해 실적개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업이익도 5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1% 성장했다. 이로써 네오위즈는 2004년 3분기 실적부진으로 `네오위즈 피망은 기대이하`라는 업계의 우려를 한번에 불식시켰다. 반면 경상손실과 순손실은 자회사 엔틱스소프트와의 지분법으로 인해 각각 37억원과 43억원의 손실이 발생해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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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는 "적자전환이 일어난 것은 엔틱스소프트와의 지분법 평가손실과 무형자산감액손실을 3분기에 일시 상각했기 때문"이라며 "이는 오히려 향후 네오위즈 이익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또 "웹보드게임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스페셜포스 등 퍼블리싱 게임도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특히 과금체계 개선과 아이템 구매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네오위즈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네오위즈의 3분기 전체매출액에 대한 부분별 매출은 웹보드게임 167억원, 퍼블리싱게임 65억원, 세이클럽 매출 29억원, 광고매출 13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네오위즈는 3분기 성장세가 4분기에는 더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네오위즈는 "피망 웹보드게임을 통해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다양한 게임 퍼블리싱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알투비트, 고고트래져, XL1 등 전 세계 판권을 획득한 게임들의 수출이 본격화되면 추가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오위즈 나성균 대표는 "게임사업으로 경쟁력을 집중한 네오위즈는 게임개발과 퍼블리싱을 아우르는 탄탄한 사업구조를 갖추는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향후에도 네오위즈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게임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사의 핵심역량과 자원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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