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2일 북미에서 신형 휴대용게임기 ‘기즈몬도’가 발매됐다. 노키아의 ‘N-Gage’, 탭웨이브의 ‘조디악’에 이어 세 번째로 북미-유럽시장에서 개발된 휴대용게임기 기즈몬도는 지난 7월 조디악을 개발한 탭웨이브사가 도산한 후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발매돼 주목을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는 ‘게임트랙’으로 더 잘 알려진 기즈몬도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국제 가전품 박람회에서 선보인 바 있으며 3D게임엔진과 맵핑 어플리케이션을 채용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개발사 타이거 텔레매틱스에 따르면 기즈몬도는 게임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재생, 사진촬영, 전자메일 송수신, 웹브라우징 등의 기능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다기능 일체형 하드웨어다. |
윈도우CE를 운영체제로 택한 기즈몬도는 삼성전자의 ARM9 400MHz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그래픽 가속기로는 엔비디아 지포스 3D 4500을 채용했다. 또 TFT 컬러 액정 디스플레이와 멀티플레이 지원을 위한 블루투스도 장착했다.
이외에도 기즈몬도는 모바일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GPS기능도 채용하고 있어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네비게이터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하지만 기즈몬도에 대한 현지 반응은 이렇다 할 것이 없다.
현지 소매상 및 유저들은 ▲성능에 비해 비싼가격 ▲PSP나 NDS에 미치지 못하는 퀄리티 ▲느린 멀티미디어 시스템 ▲불편한 하드웨어 디자인 등을 예로 들며 멀티미디어 컨버전스 기기로서 메리트가 없다고 말했다. 특히 게임기로서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 라인업에 있어서도 EA의 `SSX 3`나 ‘피파 2005’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것이 없어 게이머들에게도 외면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타이거 텔레매틱스에 따르면 `소닉`, `황금도끼` 등 세가 고전타이틀 업데이트를 포함해 2005년 말까지 89개 대응타이틀을 확보할 예정이다.
현지 유저들은 “기즈몬도는 타이거 텔레매틱스의 실험적인 시도”라며 “이 시도가 곧 실패도 돌아갈 것”이라며 어두운 전망을 내놓았다.
한편 현재 기즈몬도는 몇 몇 현지 쇼핑몰 및 소매점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격은 하드웨어 단품은 229달러, 네비게이션 프로그램 동봉 패키지는 499달러다.
- '자본잠식' 라인게임즈, 경영난에 전사 희망퇴직 단행
- 현역 전문가가 알려주는, 게임 '번역'과 ‘현지화’의 차이점
- 국립중앙도서관이 ‘단종된 게임 보존’ 전시회 여는 사연은?
- '짱구 엄마·사이퍼즈 헬레나' 성우 강희선 별세
- 전작 제작진 참여, 라스트오리진2 전투에 덱 빌딩 추가
- 숨바꼭질 게임 멧챠 카멜레온, 전세계 1,500만 장 팔았다
-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로 즐기기 좋아진 ‘갓겜’ 8선
- 계정 기록 그대로, 오버워치 '넥슨' 서비스 8월 12일 개시
- [인디言] ‘미츄’ 버튜버가 나를 추적한다, 얀데레 바이러스
- 실물 패키지 없애는 소니에 반발, 유저 청원 5만 명 참가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2
FC 온라인
-
33
발로란트
-
42
메이플스토리
-
52
리니지
-
61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7
로스트아크
-
83
아이온2
-
9
서든어택
-
10
오버워치(오버워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