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쿤커뮤니케이션, GF Game으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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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커뮤니케이션은 창립 2주년인 11월 1일부터 사명을 GF Game으로 변경하고 향후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코쿤커뮤니케이션은 창립 2주년인 11월 1일부터 사명을 GF Game으로 변경하고 향후사업전략을 발표했다.

GF Game은 `Great Fun, General Fun, Global Fun`의 약자로 최고의 재미를 선사하는 게임과 최고의 마케팅,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세계 최고의 게임회사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GF Game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벤처 다음게임으로 출발해 2003년 11월 분리독립된 이후 코쿤커뮤니케이션으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올해 6월에는 코스닥 상장사인 KDN 스마텍과 손을 잡고 본격적인 온라인 게임사업에 뛰어들었다.

GF Game은 포털 서비스보다 전문화된 개념의 보털(Vertical Portal)로써 특화시장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사명을 변경하고 MMORPG `천상의 문` 개발사인 지스텍을 스튜디오로 편입하는 등 꾸준히 개발 인력을 확충해 게임전문 그룹사로 모습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GF Game 김삼선 대표이사는 "야심차게 준비해온 GF Game의 새로운 사업전략은 임직원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파격적인 보상시스템으로 이미 시작됐다”며 “최고의 재미를 제공하는 신작게임들로 1년 후에는 게임업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GF Game을 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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