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한국국제종합전시장(KINTEX)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05’에서 2005년 연말부터 선보일 신작게임 5종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신작 온라인게임 5종은 Δ 와글와글 오버 액션 게임 ‘버즈펠로우즈(BUZZFELLOWZ)’ Δ 캐주얼 슈팅 액션 게임 ‘루디팡(LUDYPANG)’ Δ 전차 전략 슈팅게임 ‘펑키온(PUNKYON)’ Δ 학원 로망 격투 액션 게임 ‘라운드2(ROUND2)’ Δ 바이크 배틀 액션 게임 ‘타입F (TYPE-F)’ 등 이다.
윈디소프트는 이번 신작 온라인 게임 발표를 통해 본격적인 게임 퍼블리셔로 거듭날 계획이다. 3D 대전 액션 게임 ‘겟앰프드’와 지난 9월 13일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 게임 ‘인피니티’를 포함하면 윈디소프트의 라인업은 올 연말까지 무려 7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신작게임 5종은 10~20대를 중심으로 한 게이머에게 눈길을 끌 수 있는 최강의 라인업으로, 신작 게임 모두 간단한 조작방법과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캐릭터 등으로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온라인 게임 장르도 다양하게 확대했다. ‘루디팡’은 횡스크롤 슈팅 액션게임으로 오락실에 느낄 수 있었던 재미를 배가시킨 게임이며, 로봇 액션에 코믹 요소를 도입한 ‘버즈펠로우즈’는 기존 국내 온라인 게임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소재를 다루고 있다. 윈디소프트는 이미 ‘겟앰프드’로 10대 게이머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고, 최근 발표한 ‘인피니티’는 10~20대 남성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신작 게임 발표는 윈디소프트가 지난 2002년 말부터 3년 동안 자체 개발과 퍼블리싱에 총 200억여 원 규모의 재원을 집중 투자해온 결과다.
윈디소프트 이한창 대표는 “윈디소프트는 이번 지스타를 통해 자사의 신작 게임들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퍼블리셔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지스타를 통해 새롭게 거듭난 윈디소프트의 게임 서비스를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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