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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테크놀러지 코리아는 2005 서울 인텔 개발자 회의(이하 IDF)에서 최신 그래픽카드를 기반으로 고사양 3D게임 시연을 통해 그래픽카드 기술력과 성능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인텔의 기술 및 플랫폼 전략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세계적인 규모의 개발자 회의이다. IDF는 디지털 홈, 모빌리티,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벤더(ISV) 등 각 산업별 주요 업체들의 최신 기술 소개 및 전시 부스와 함께 총 20개의 기술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ATI는 자사의 그래픽 솔루션을 게임이라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와 결합하여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
ATI에 따르면 이번 IDF에서 대형 게임 스테이션을 설치, 자사의 고성능 그래픽 카드를 기반으로 최신 3D 게임을 시연했다. 시연한 게임으로는 로한, 길드워, RF 온라인 등의 온라인게임과 블랙앤화이트 2, 퀘이크 4 등의 최신 패키지게임으로 고성능 그래픽 환경을 요구하는 게임에서 안정적인 그래픽을 선보였다.
이번 시연에 사용된 레이디언 X1000 시리즈는 최근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칩셋으로 고화질을 표현하는 울트라 스레드 쉐이더 아키텍처와 GPU 효율을 향상시킨 512비트 링 버스 메모리 컨트롤러, 디스플레이 품질을 향상시키고 동영상 재생을 최적화한 아비보(Avivo) 기술 탑재 등 현존하는 가장 빠른 그래픽 칩셋으로 기록되고 있다.
ATI코리아의 강성근 상무는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IDF에 ATI가 참가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IDF 참여는 자사의 그래픽 카드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임과 동시에 최근 게임 개발사와 활발한 제휴 관계를 맺고 있는 ATI 행보와도 깊은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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