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인천에서 개최된 황제 임요환과 신예 오영종의 So1 스타리그 결승전 시청률이 지난 So1 스타리그 4강 A조 경기가 기록한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5일 인천에서 개최된 황제 임요환과 신예 오영종의 So1 스타리그 결승전 시청률이 지난 So1 스타리그 4강 A조 경기가 기록한 시청률을 경신했다.
온게임넷은 지난 5일 오후 6시부터 생중계된 So1 스타리그 결승전 경기가 역대 e스포츠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결승전은 평균시청률은 1.73%, 순간 최고 시청률 3.29%를 기록했다. 특히 1.73%를 기록한 평균시청률은 기존 e스포츠 최고 시청률인 So1 스타리그 4강 임요환 대 박지호 경기가 기록한 1.4%를 큰 폭으로 뛰어넘는 수치다.
또 e스포츠 주 시청층인 10대 남성에서는 2.33%를 기록해 같은 시간대 공중파 SBS(2.72%), MBC(1.39%), KBS1(0.94%)과 대등하거나 앞서는 수치를 보였다. 20대 남성에서는 1.48%의 시청률을 기록해 공중파 SBS(1.84%), MBC(1.49%), KBS1(0.89%)와 대등한 수치를 기록했다.
온게임넷 관계자는 "지상파 오락 프로그램이 집중 배치된 주말 저녁임을 감안한다면 이번 So1 스타리그 결승전이 기록한 시청률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인천에서 열렸던 So1 스타리그 결승전에서는 신예 오영종이 노장 임요환을 3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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