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3분기 순익 11억 전기비 3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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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7일 공시를 통해 3분기에 총매출액 109.9억원, 영업이익 9.5억원, 경상이익과 당기 순이익이 각각 1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한빛소프트는 7일 공시를 통해 3분기에 총매출액 109.9억원, 영업이익 9.5억원, 경상이익과 당기 순이익이 각각 1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2005년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이 약 356억원, 영업이익은 약 32억원으로 3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이 62.9%, 영업이익이 252%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전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이 10.8% 증가한 반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2.6%, 31.1% 감소했다.

이번 3분기에는 캐릭터 사업의 비수기로 전기대비 전체매출이 감소했지만, 온라인 게임매출은 전기대비 약 20% 증가했다. 특히 태국과 일본에서 팡야가 선전해 월매출 13억을 달성하는 등 해외 온라인 게임매출은 38%나 증가했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대표는 “해외 온라인게임 매출 비중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미주시장에서 팡야와 탄트라 등의 상용화가 시작되면 러닝 로열티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2005년은 한빛소프트가 다시 한번 시작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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