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게임 ICO의 감동, 이제 책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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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용으로 발매되어 게이머들과 비평가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았던 명작게임 ICO가 책으로 출간됐다.

PS2용으로 발매되어 게이머들과 비평가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았던 명작게임 ICO가 책으로 출간됐다.

ICO는 뿔이 나 있다는 이유로 제물로 바쳐진 소년이 신전에서 우연히 만난 소녀를 구하기 위해 탈출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와 탄탄한 스토리 구성, 감동적인 엔딩 등으로 큰 호평을 받았던 게임.

이번에 도서출판 황매를 통해 출간된 ‘이코 ~안개의 성~’은 일본 작가 미야베 미유키가 직접 게임을 플레이해 느낀 감상을 토대로 소설화시킨 것이다.

‘이코 ~안개의 성~’은 주간 현대를 통해 연재되다 작년 6월 일본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됐으며, 국내에는 11월 1일 출간됐다. 가격은 9천 500원, 570페이지 분량이다.

작가소개: 미야베 미유키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우리들 이웃의 범죄’로 추리소설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1989년 ‘마술은 속삭인다’로 일본 추리 서스펜스 대상을, 1992년 ‘용은 잠들다’로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을, ‘혼조 후카가와의 신비한 책자’로 요시가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120회 나오키 상 수상 작가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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