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 "열혈고교 온라인은 새로운 성장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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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소프트는 8일 신작게임 라인업 발표회장에서 열혈고교`의 온라인게임 버전인 ‘열혈고교 온라인’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80년대 추억의 오락실 게임인 ‘열혈고교’ 시리즈가 온라인게임으로 개발된다.

윈디소프트는 8일 신작게임 라인업 발표회장에서 `열혈고교`의 온라인게임 버전인 ‘열혈고교 온라인(일본명: 다운타운 열혈동지 온라인)’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열혈고교는 콘솔 및 아케이드용 인기 시리즈로 지난 86년 출시되어 ‘학원물’의 효시가 됐던 작품. 열혈고교 온라인은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횡스크롤 격투액션을 기반으로 한 캐주얼 MMORPG 장르로 개발 중에 있다.

무엇보다 열혈고교 온라인 개발에 `열혈고교` 원작자인 요시다스키모토가 참여하고, 국내에서는 대전 액션게임 ‘인피니티’를 서비스중인 ARN게임즈가 투입되어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윈디소프트는 2006년 동경게임쇼에서 열혈고교 온라인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며, 2006년 일본에서 먼저 선보인 후 국내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ARN게임즈 관계자는 “열혈고교 온라인은 강렬한 액션기반의 MMORPG로써 주로 20대 이후의 올드게이머들을 타깃으로 개발 중에 있다”며 “인피니티 개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도면에서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 열혈고교 온라인은 격투액션을 바탕으로 한 MORPG
 

과거 오락실에서 인기를 끌었던 열혈고교 돗지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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