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지스타]이젠, 캐주얼 축구게임 `레드카드` 등 신작게임 2종 공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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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엔터테인먼트가 10일 공개할 건틀렛 온라인과 데코온라인에 이은 신작의 전모가 밝혀졌다.

이젠엔터테인먼트가 10일 공개할 건틀렛 온라인과 데코온라인에 이은 신작의 전모가 밝혀졌다.

현재 이젠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중인 신작은 풋살을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 ‘레드카드’와 뮤지컬을 소재로 한 ‘아프로 비스켓’ 등 2개. 지스타 현장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됐다.

지난 9월 12일 실시한 대한축구협회와 공동협력 계약체결을 바탕으로 개발 중인 온라인 풋살게임 ‘레드카드’는 KFA 공식 온라인 캐주얼 축구게임이다. 이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드카드’는 프랑스의 아트사커, 영국의 파워사커, 브라질의 삼바싸커 등 다양한 형태의 축구스타일을 적용했으며 다양한 선수를 보유해 게이머 나름대로의 축구팀을 구성할 수 있다.

클럽 또는 팀 구성 외에도 게이머는 자신이 직접 주최하는 대회를 개설해 그 안에서 다른 게이머들과 경쟁하는 등 자신만의 리그를 통해 스포츠를 소재로 한 드라마틱한 연출을 할 수 있다.

또 레드카드는 국내 최초로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인증을 받은 게임으로, 2006년 독일 월드컵 출전으로 전 국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유명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을 대거 등장시켜 인기몰이를 한다는 전략이다.

이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액티브함을 레드카드를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화려한 스킬과 젊은 트랜드에 맞는 게임디자인은 새로운 축구패션을 리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풋살게임 ‘레드카드’는 이젠엔터테인먼트가 운영 중인 스포츠 포털 우주닷컴(http://www.uzoo.com)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 다른 신작 아프로 비스켓은 게이머가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돼 게임을 진행하는 온라인 뮤지컬게임이다.

온라인 뮤지컬게임 아프로 비스켓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도 추고 다른 게이머와 함께 악당을 물리치는 새로운 개념의 온라인게임으로 게임 속 친구들과 쇼핑을 하거나 약속된 특별한 장소로 놀러가는 등의 커뮤니티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M-TV 스타일의 독특한 그래픽을 지향하기 때문에 화면구성이 스타일리시 해 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개발 중인 신작 ‘레드카드’와 ‘아프로 비스킷’의 서비스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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