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페이퍼맨은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FPS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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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한국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 지스타2005 현장에서 그라비티 신작 온라인게임 페이퍼맨의 개발자를 만나 직접 페이퍼맨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게임메카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한국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 지스타2005 현장에서 그라비티 신작 온라인게임 페이퍼맨을 개발하고 있는 개발 2팀 박명규 과장과 이동호 과장을 만나 직접 페이퍼맨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박명규 과장은 "기존 FPS게임은 세계관 자체가 무겁고 어두운데다 폭력적이고 남성위주의 컨텐츠였다"며 "페이퍼맨은 기존 FPS게임과 달리 캐주얼하고 밝은 세계관을 도입해 저연령층뿐만 아니라 여성유저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완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호 과장은 "페이퍼맨은 종이캐릭터 임에도 불구하고 FPS게임성을 잘 살리고 있다"며 "종이란 소재를 이용해서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게임에 도입해 기존 FPS게임에서 느낄 수 없었던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게임개발사 로시오와 공동개발하고 있는 페이퍼맨은 2D 종이인형 캐릭터를 자신의 취향에 따라 여러가지 모습으로 생성하고 생성된 캐릭터를 통해 3D 공간에서 각종 무기를 사용해 다른 플레이어들을 쓰러뜨려 나가는 FPS게임으로 기존 FPS게임과는 다른 색다른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발기간이 16개월에 이른 페이퍼맨의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는 오는 12월에, 오픈베타테스트는 2006년 상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며 유료화는 부분유료를 선택할 계획이다.

 
[그라비티 개발 2팀 박명규 과장 / 이동호 과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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