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2005] 풀리그 1일 종합 "참가선수 전원 토너먼트 진출"

/ 2
11월 17일 싱가포르 썬택시티에서 진행된 WCG2005 그랜드 파이널 조별 풀리그 1일차에 참가한 한국대표선수들이 모두 풀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19일부터 실시될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을 향한 가벼운 첫 걸음을 내딛었다.

11월 17일 싱가포르 썬택시티에서 진행된 WCG2005 그랜드 파이널 조별 풀리그 1일차에 참가한 한국대표선수들이 모두 풀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19일부터 실시될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을 향한 가벼운 첫 걸음을 내딛었다.

조별 풀리그 1일차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한국의 메달밭이라고 할 수 있는 ‘스타크래프트’ 부문 첫 풀리그를 치룬 그랜드 파이널 B조의 경기다. 비교적 실력이 좋은 선수들이 모인 그랜드 파이널 B조에서 나도현은 브라질 대표 카르도소 주니어와 캐나다 대표 닉 페렌테시스에게 패해 벼랑 끝에 몰렸으나 중국대표 짱촨하이와 아르헨티나 대표 니콜라스 스코타를 이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결국 B조는 한국대표 나도현을 비롯해 중국대표 짱촨하이, 브라질 대표 파울로 카르도소 주니어, 캐나다 닉 페렌디스 등 4명이 5승 2패를 기록해 재경기를 치러 2명의 16강 진출자를 선발하게 되는 상황이 연출됐다.

16강 진출이 오리무중에 빠진 나도현은 곧 이어 벌어진 재경기에서 짱촨하이와 파울로 카르도소 주니어에게 승리해 2승 1패로 캐나다 대표 닉 페렌테시스와 함께 조 2위로 싱글 토너먼트에 어렵게 진출했다.

스타크래프트 외에 워크래프트 3, 워해머 40,000, DOAU, 프리스타일 등 조별 풀리그에 참가한 대표선수들은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싱글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워크래프트 3 메달사냥에 나선 조대희와 봉석호는 각각 4승 1패, 3승 1패를 기록하며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조대희는 4연승을 달렸으나 마지막 그리스 대표인 조르지오스 세페르티스에게 패하며 조 2위로 32강에 진출하게 됐고 봉석호는 아르헨티나 대표인 로돌포 에르호른에게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이후 3연승을 거두며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워해머 40,000에 출전한 권형중은 4승 1패를 기록했지만 3명이 4승 1패를 기록하는 상황이 벌어져 재경기를 치렀으며 재경기에서 2승을 거둬 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DOAU의 이두희와 시범경기로 펼쳐진 프리스타일의 사마사마도 각각 조 2위와 조 1위로 8강과 결승에 진출했다.

◆WCG 2005 스타크래프트 B조 조별예선 1일차 재경기 순서
1경기 나도현: 파울로 카르도소 주니어(브라질)
2경기 나도현: 닉 페렌테티스(캐나다)
3경기 나도현: 촨하이(중국)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