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의 핵심게임 개발자 마크스켁스와 릭 지오리토가 최근 EA를 떠나 새로운 게임스튜디오를 창립했다.
EA의 핵심게임 개발자 마크 스켁스와 릭 지오리토가 최근 EA를 떠나 새로운 게임스튜디오를 설립했다.
미국 게임웹진 게임스팟에 따르면 ‘트릴로지스튜디오’라는 신생 스튜디오 설립에 EA에서 `C&C제너럴`, `반지의 제왕: 중간계전투`의 개발을 총괄한 마크스켁스와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 핵심개발자 릭 지오리토를 비롯해 비벤디유니버설 마이클 폴 전 부사장이 참여한 것.
트릴로지스튜디오 마이클 폴 사장은 "트릴로지스튜디오는 투자나 외부자금은 끌어들이지 않고 현재 100% 자체 자금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첫번째 타이틀은 차세대 언리얼 엔진을 이용한 FPS/RPG의 퓨전장르"라고 밝혔다.
외신에서는 최고의 개발 노하우를 가진 마크 스켁스, 릭 지오리토와 비벤디에서 경영 노하우를 쌓은 마이클 폴 전 부사장이 참여함으로서 트릴로지스튜디오는 개발과 마케팅 부분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한편 트릴로지스튜디오는 산타모니카에 위치하고 현재 EA의 `메달 오브 아너` 핵심개발진을 비롯해 `C&C 제너럴`개발에 참여한 인원도 대거 스카웃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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