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외상투자법인 중국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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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중국 상해에 현지 개발법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디지털 테크놀러지 상해를 설립하고 중국산 온라인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중국시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중국 상해에 현지 개발법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디지털 테크놀러지 상해`를 설립하고 중국산 온라인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현지 개발법인으로 포지셔닝을 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디지털 테크놀러지 상해`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100% 단독 투자한 외상투자법인으로 총경리, 부총경리, 마케팅팀, 그래픽 개발팀, QA팀, 기술지원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디지털 테크놀러지 상해`는 ▲신규사업 개발 및 퍼블리싱 ▲개발단계부터 게임 현지화 ▲`미르의 전설` 시리즈의 중국 내 기술지원서비스 등을 수행하며 현지 개발환경과 흐름을 파악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법인 설립과 함께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상해 개발법인 개업식 행사를 통해 법인 설립취지도 발표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박상열 부사장은 "중국 법인 설립은 거대화되는 중국 게임시장을 적극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전방위적 전진기지 마련을 위해서"라며 "단계를 밟아 중국에서 새로운 온라인게임 신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외에 상해 법인이 입주해 있는 아이파크 정현철 소장, 광통 사업부 총재 토마스, 써니YNK 상해지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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