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 첫구매자, 빌게이츠가 직접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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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자정(미국 현지시각) Xbox360 판매가 시작됨에 따라 Xbox360 구입행렬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예상대로 이미 북미지역 게이머와 엔터테인먼트 애호가들은 지난 21일부터 Xbox360 구입을 위해 4,500여개 이상 소매점 앞에서 상점 오픈을 기다렸다.

"매진사태, 날이 밝기 전에 물량확보 하라“

22일 자정(미국 현지시각) Xbox360 판매가 시작됨에 따라 Xbox360 구입행렬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예상대로 이미 북미지역 게이머와 엔터테인먼트 애호가들은 지난 21일부터 Xbox360 구입을 위해 4,500여개 이상 소매점 앞에서 상점 오픈을 기다렸다.

현지 유저들에 따르면 토이자러스 등의 상점에서는 예약판매분 만으로 모든 물량을 소화한 상태며 당일 신청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판매했던 버진 레코드도 대부분의 물량을 판매한 상태다.

대형 양판점 ‘베스트 바이’ 등에는 오전 9시부터 다시 판매가 시작될 Xbox360을 구입하기 위해 밤늦은 시각에도 구입행렬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편하게 기다리기 위해 간의 의자를 가져 온 사람은 물론 밤을 샐 것을 각오하고 먹거리를 아이스박스에 잔뜩 챙겨온 사람도 있다.

이런 노력 끝에 Xbox360을 가장 먼저 손에 넣은 사람은 마크 태그 씨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마크 태그 씨는 지난 18일 오후 5시부터 Xbox360 구입을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Xbox360을 가장 먼저 손에 넣은 마크 태그 씨가 빌게이츠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하지만 생리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자리를 비우는 동안은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이 대신 자리를 지켜주는 등 주변인이 도움을 줬다는 후문.

발매직전인 21일 오후 11시, 마크 태그 씨는 상점 안으로 들어가 Xbox360 본체와 주변기기, 소프트 등 총 1,000달러(한화 100만원 정도) 정도의 물건을 구입했으며 매장을 방문한 마이크로소프트 대표 빌게이츠에게 구입한 Xbox360을 건네받고 악수를 나누며 Xbox360 발매를 기념했다.

또 워싱턴 주 벨뷰에 위치하고 있는 대형 양판점 ‘베스트 바이’에 방문한 마이크로소프트 빌게이츠 대표는 Xbox360 구입을 위해 장사진을 이룬 고객과 악수를 나누는 등 Xbox와 마찬가지로 Xbox360 첫 발매일에도 유저와 함께 발매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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