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팅, 일본 상용화 실시 "과금방식은 부분유료"

/ 2
온라인게임 요구르팅이 24일 일본에서 정식서비스를 실시했다.

온라인게임 요구르팅이 24일 일본에서 정식서비스를 실시했다.

일본 정식서비스의 유료모델은 `부분유료화`며 게임플레이를 제외한 무기강화, 아이템 인벤토리 확장, 캐릭터 치장 등에 필요한 아이템 구매만 프리미엄 서비스로 제공된다.

아이템 과금방식은 겅호가 퍼블리싱하고 있는 `탄트라`를 통해 도입한 `샵 포인트`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했다. 샵 포인트 구입단위는 현재 1,000엔(한화 9천원 정도)에서 5천엔(4만 5,000원 정도)까지 준비돼 있으며 1엔 당 10 샵 포인트로 전환된다. 결제는 웹머니, G머니, 에디 등 일본 내 웹 결제방식 외에 신용카드로도 할 수 있다.

요구르팅이 일본 내 서비스를 상용화함에 따라 네오위즈는 해외시장의 글로벌 게임역량을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으며 해외 매출신장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네오위즈 나성균 대표는 “기획 초기부터 해외시장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요구르팅이 일본서 성공적으로 시장진입을 하게 돼 기쁘다”며 “이를 통해 게임회사로 변신을 꾀한 네오위즈가 글로벌 기업으로 보다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요구르팅 일본 서비스는 오픈베타테스트 당시 15만 명 정도의 가입회원을 기록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