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풀 3D온라인 전략 FPS 게임 `워록`에서 공중전 전용 신규 맵 ‘콘투라스’를 전격 공개했다.
지난 8월 최초의 공중전 맵 ‘앙그렌’이 도입된 데 이어 이번 공중전 전용맵 ‘콘투라스’가 업데이트 됨으로써, 이제부터 워록 유저들은 1인 1탑승장비가 지원되는 대규모 장비전을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 FPS 게임을 즐기면서 비행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짜릿함도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콘투라스 맵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국내 온라인 FPS 게임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스케일을 자랑한다는 점. 실제 ‘콘투라스’ 맵은 워록의 기존 대형맵인 ‘오하라’ 맵의 16배, ‘앙그렌’ 맵의 4배 크기로서, 전투기를 이용한 전략적 고공전투를 펼치기에 충분한 크기로 제작되었다.
이러한 스케일 때문에 콘투라스 맵에서는 단순한 이동은 물론, 전략적인 거점을 점령하는 데에 탑승 장비를 활용하는 것이 승리를 위한 관건이 되며, 유저들에게 전략에 입각한 실감나는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콘투라스 맵은 공중전 전용맵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항공 탑승장비를 포함, 총 6종 32대의 장비들이 지원된다는 특징도 갖는다.
콘투라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비로는 오리콘, 험비토우, 블랙호크 미니건, 오토바이
등의 기존 장비들과 이번 ‘콘투라스’ 맵 도입과 함께 새롭게 추가된 F-15K 전폭기,
라팔 전투기, 험비어벤져 등이 있다. 특히 각 전투기들은 기관포, 유도미사일, 강하폭탄
등의 다양한 공격무기들을 탑재하고 있어 이를 이용한 사실감 넘치는 공중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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