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도 e스포츠 공인심판의 길이 열렸다

/ 2
한국 e스포츠협회는 FPS종목 대회운영 관리감독을 담당할 공식심판위원을 선임했으며 근 시일 내에 현장에 투입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FPS 제 1호 공인심판이 탄생했다.

한국 e스포츠협회는 FPS종목 대회운영 관리감독을 담당할 공식심판위원을 선임했으며 근 시일 내에 현장에 투입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FPS종목 공인심판 선임은 국산 e스포츠 종목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일 네오위즈와 체결한 `스페셜포스 게이머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이를 통해 한국 e스포츠협회는 스페셜포스를 비롯한 FPS종목 전반에 걸친 체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선임된 FPS 공인심판은 MBC게임에서 진행하는 스페셜포스 리그 게임연출과 심판장 역할을 겸하고 있는 황규찬 씨로 레인보우식스, 스페셜포스 등 유명 FPS게임을 중심으로 한 클랜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MBC게임 스페셜포스 리그, 전국사이버체전 2005, KOREA e스포츠 2005, 대구 e스포츠 페스티벌 등의 대회에서 게임연출 및 심판장을 역임해 온 실력파다.

한국 e스포츠협회는 "FPS부문 공인심판 영입을 위해 여러 유관기관 등을 통해 인재추천을 받아 검증절차를 거쳤다"며 "황규찬 위원은 지난 10월초 개최됐던 KOREA e스포츠 2005에서 스페셜포스 종목 진행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것에 높은 점수를 받아 선임된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국 e스포츠협회는 MBC게임, 온게임넷과 공식적인 활동시점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황규찬 심판위원은 지난 21일부터 경기장을 다니며 현장감각을 익히고 있다.

한편 한국 e스포츠협회는 e스포츠 기초 인프라를 넓히기 위해 관련분야의 전문 인력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