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폐쇄된 블리자드 노스 출신 스탭들이 새로운 게임스튜디오를 설립했다.
미국 게임스팟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설립된 게임스튜디오는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Hyboreal Games’며 블리자드 노스에서 ‘디아블로’ 시리즈 개발에 참여한 미치오 오카무라, 에릭 색스톤, 스티븐 우 등의 개발자가 참여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치오 오카무라, 에릭 색스톤, 스티븐 우
신생 게임스튜디오 ‘Hyboreal Games’는 블리자드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성공에 중심적 역할을 했던 마크 컨, 월리엄 페트라스 등이 새로운 스튜디오 ‘red5studios’를 설립한지 불과 3개월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또 다시 블리자드 출신 스탭들이 설립한 것이어서 업계의 주목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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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보도에 따르면 현재 Hyboreal Games는 ‘STARFALL’이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MMORPG에 프로젝트 초점을 맞추고 있는 red5studios와 달리 PC용 타이틀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블리자드 노스는 선소프트를 위해 ‘저스티스 리그 태스크 포스’라는 게임의 포팅작업을 진행하던 콘도르(Condor)라는 이름의 개발사로 자금상 문제 때문에 개발을 중단했던 ‘디아블로’를 블리자드와 함께 완성하며 최고의 명성을 누린 바 있다. 콘도르는 1996년 2월 블리자드로 흡수된 이후 ‘블리자드 노스’라는 개발사로 사명을 변경, 디아블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현재 블리자드 게임의 인기의 근간이 되고 있는 배틀넷을 만들고 회사를 세계 최고의 개발사 중 하나로 끌어올린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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