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종주국은 한국? 일본보다 한국에서 먼저 발매

/ 2
일본에서 개발된 게임이 정작 일본 현지보다 국내에서 먼저 서비스될 예정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에서 개발된 게임이 정작 일본 현지보다 국내에서 먼저 서비스될 예정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아케이드용 ‘철권 5 다크 리저렉션(이하 철권 5 DR).

일본 남코사가 개발하고 한국 메가엔터프라이즈가 국내 배급을 맡은 이 게임은 당초 12월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일본 테스트 과정에서 버그가 발생해 발매일이 연기된 것. 하지만 이 버그는 한국버전에서는 발생하지 않아 국내 서비스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남코는 버그 발생으로 인해 국내 서비스 일정도 연기시킬 계획이었지만, 국내 게이머의 철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전하고 한국을 찾은 남코 관계자에게 그 열기가 느껴지도록 철권 동호회 대결을 보여주는 등 메가엔터프라이즈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자 국내 선행발매를 허락했다.

철권 5 DR은 철권 5.5라 불릴 정도로 많은 부분에서 새로워진 철권 5로 신 캐릭터 리리, 드라그노프가 등장하며 그 동안 죽은 줄 알았던 아머 킹이 부활하는 등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철권 5 DR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ekken5.megaki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