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인터넷으로 T머니로 충전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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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은 인터넷에서 T머니를 충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CJ인터넷은 인터넷에서 T머니를 충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에 ‘’넷마블 T-money‘를 통해 제공되던 인터넷 교통마일리지 서비스를 개편한 것으로 지하철 역사나 버스 충전소가 아니더라도 T머니가 사용되고 있는 지역이라면 언제나 인터넷을 통해 T머니 충전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위해 컴퓨터 USB 포트에 연결해 인터넷 충전이 가능한 신개념 T머니 카드가 출시됐으며, 기존 스마트 T머니 사용자들이 가정에서 인터넷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결제 단말기 ‘티팝(T.P.O.P)’도 함께 선보였다.

충전기가 내장된 USB형 T머니 또는 티팝의 구매자들은 ‘인터넷 T-money’ 사이트에 접속해 계좌이체나 제휴사 포인트의 교통마일리지 전환을 통해 T머니를 충전할 수 있다.

CJ인터넷은 오프라인에서 사용되고 있는 T머니 사용처를 현재 적용 중인 넷마블 외에 교육사이트, 쇼핑몰 등 2천여 개의 온라인 사이트로 확장하고 CJ그룹 계열사의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CJ인터넷은 티팝 출시를 기념으로 서울지역 훼미리마트와 GS25 편의점, 인터넷 T머니 온라인샵에서 9,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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