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종 선수, 가수 김원준-MC몽과 대학 동문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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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1 스타리그 우승에 대한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오영종이 4년 전액 장학금을 받고 대학에 입학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플러스팀은 오영종, 김성곤 선수가 서울디지털대학에 2006년 신입생으로 정규입학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플러스팀 오영종과 김성곤이 가수 김원준, MC몽과 대학동문이 됐다.

So1 스타리그 우승에 대한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오영종이 4년 전액 장학금을 받고 대학에 입학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플러스팀은 오영종, 김성곤 선수가 서울디지털대학에 2006년 신입생으로 정규입학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서울디지털대학에 따르면 오영종과 김성곤은 특별 장학제도를 통해 각각 4년 전액 장학생, 2년 장학생으로 엔터테인먼트 경영학부와 게임학부에 입학하게 됐다.

플러스팀 조정웅 감독은 "대학진학은 선수들과 2년 전부터 약속했던 것"이라며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고 선수들이 원하는 학과에 입학할 수 있도록 배려한 학교측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영종 선수는 “우선 서울디지털대학에 감사드리며 이번 입학이 프로게이머 은퇴 후 사회에 진출 할 때  2차 진로의 길을 열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김성곤 선수도 “성적이 좋지 못해 대학진학을 생각지도 못했다"며 "주위 분들의 도움으로 어렵게 진학한 만큼 학업도 게임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학 입학기획팀 백진 팀장은 “개교이래 프로게이머가 4년 전액 장학으로 입학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젊은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게이머가 우리 학교에 진학하게 돼 기쁘다"며 이들의 진학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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