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곤엔터테이먼트(이하 그리곤)는 온라인 테니스 게임 ‘겜블던’의 프리 오픈 테스트를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에 앞서 12일 티저 사이트를 통해 ‘겜블던’을 공개할 예정이다.
‘겜블던’은 기본적인 테니스 경기의 규칙을 따르지만 쉬운 조작과 다양한 아이템을 통한 변칙적인 플레이를 통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캐릭터의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하고 기본 실력을 겨뤄보는 스포츠 모드와 아이템 모드 및 단식, 복식전 등의 다양한 모드가 지원된다.
그리곤의 조병규 대표이사는 “최고의 테니스대회를 상징하는 윔블던처럼 ‘겜블던’이 온라인 캐주얼게임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국민 스포츠게임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로써 ‘스매쉬스타’와 ‘러브포티’의 경쟁구도에 ‘겜블던’이 가세해 올 겨울 온라인 테니스 게임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세 게임은 손 쉬운 조작과 귀여운 캐릭터, 다양한 코트 등 공통적인 특징을 보이고 있지만, 각 타이틀만의 독특한 요소를 갖고 있다.
Play Nc의 ‘스매쉬스타’는 아이템을 이용한 변칙 플레이가 가능하고, 캐릭터의 개성에 맞는 필살기를 발휘하는 등 테니스의 기본 규칙을 따르면서 실제경기에서 경험할 수 없는 판타지적인 요소로 테니스 게임의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내고 있다.
반면 그라비티의 러브포티는 변칙 플레이 보다는 테니스의 기본 규칙을 그대로 추구하며, 각 코트마다 공이 튀기는 각도가 미묘하게 변하는 등 실재의 테니스 경기에서 느낄 수 있는 것들을 표현하고 있다.
과연, 올 겨울 ‘스매쉬스타’, ‘러브포티’, ‘겜블던’ 중 어떤 게임이 온라인 테니스 게임의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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