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게임산업 인력양성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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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전산원은 엠게임과 게임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엠게임이 게임산업 전문인력 양상을 위해 자문협력사로 나섰다.

숭실대학교 전산원은 엠게임과 게임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기본적인 학습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기존 게임아카데미 커리큘럼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현장감 있는 교육내용을 제공하기 위해 맺은 것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엠게임은 다양한 온라인게임 사업으로 얻은 기술력과 마케팅력 등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숭실대학교 전산원 숭실게임아카데미(http://game.ssuci.ac.kr)의 자문활동을 펼치게 된다.

숭실게임아카데미는 엠게임 외에도 자문협력업체를 더 영입하고 분야마다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업체 또는 개발사를 중심으로 한 30여명의 전문가 위원회도 구성할 계획이다.

1년간의 전문교육을 이수한 학생 중 전문가 위원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학생을 실습기간 중 게임제작업체와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해 교육수료 후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것이 이 학교의 방침이다.

또 우수학생에게는 숭실게임아카데미와 연계된 게임업체에 우선 취업할 수 있는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숭실게임아카데미 정기원 원장은 "상위권 대학에는 게임관련 학과가 전무한 만큼 서둘러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인력 풀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게임업계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숭실게임아카데미는 29일부터 관련 설명회 및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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