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온라인, 게임 내 문제 유저가 직접 해결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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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군주온라인에 유저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새로운 직책 ‘학부모판서’가 등장했다.

온라인게임 군주온라인에 유저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새로운 직책 ‘학부모판서’가 등장했다.

엔도어즈에 따르면 ‘학부모판서’는 게임 내 건전하고 밝은 분위기를 선도하기 위해 유저들이 직접 만들어낸 새로운 직책. 학부모판서는 어려움에 직면한 학생 유저들의 문제점을 부모의 마음으로 함께 해결해 나가고 유저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한편, 가족 같은 따뜻한 군주를 선도해 나가는 활동을 하게 된다.

때문에 현재 세종서버 유저들에 의해 자체적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직책인 ‘학부모판서’ 직을 역임하고 있는 유저는 38세의 학부모다.

‘핑크걸’이란 게임명을 사용하고 있는 이 유저는 “군주온라인을 즐기는 자녀들을 통해 게임을 즐기게 됐다”며 “고민, 상담게시판 등을 만들어 유저들의 궁금증이나 문제점을 해소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엔도어즈 이건 기획팀장은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게임 내 필요한 시스템들을 만들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게임 내에서 필요한 각종 정책 및 제도를 유저들 스스로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자유도를 갖춘 게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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