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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가 20일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자체개발 신작 3종을 공개하는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개발사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액토즈소프트는 3년만에 `어니스와 프리키`, `라테일`, `라제스카` 등 세 가지 차기작을 선보였다. 기존 신제품 발표회와 달리 뮤지컬 형식을 빌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액토즈소프트의 세 가지 차기작은 `각 작품의 특색을 존중한다`는 액토즈소프트의 퍼블리싱 정책을 표현하기 위해 각기 다른 컨셉의 무대 퍼포먼스로 소개된 것이 특징. |
이중 이번 행사에서 가장 이목을 끈 작품은 액토즈소프트가 2002년부터 4년간 개발해온 MMORPG `라제스카`. 그동안 `다빈치`란 프로젝트명으로 소개되온 `라제스카`는 온라인게임 `천년`, `마지막 왕국` 등의 작품을 개발했던 개발자들이 의기투합해 지난 2002년부터 총 제작비 100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작품. 기존 MMORPG와 달리 무대를 땅에서 하늘까지 확장시켜 광활한 하늘에서 펼쳐지는 비공정 플레이를 핵심컨텐츠로 다루고 있다.
액토즈소프트 서수길 대표는 "3년만에 공개하는 신작들로 새롭게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게임시장에 새로운 시도와 도전정신을 보여줄 것"이라며 "글로벌 퍼블리셔로서 우수 라인업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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