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모바일게임 ‘놈투’ 다운로드 수익의 일부로 난치병을 앓고 있는 탈북 모녀에게 컴퓨터를 선물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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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모바일게임 ‘놈투’ 다운로드 수익의 일부로 난치병을 앓고 있는 탈북 모녀에게 컴퓨터를 선물했다고 23일 밝혔다. 게임빌은 이미 지난 11월 한달 동안 탈북모녀를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운동을 실시한 바 있다. 놈투를 내려 받게 되면 정보이용료의 일부가 성금으로 적립되는 모금 방식으로 직장인 자선단체인 ‘하나사랑회’와 함께 진행했다. 게임빌은 유저들의 따뜻한 온정이 담긴 성금을 모아 탈북한 은지(여, 10세, 가명), 명지(여, 12세, 가명)자매에게 평소 갖고 싶어하던 최신 컴퓨터를 선물했다. |
게임빌이 후원 중인 이들 세 모녀 중 특히 은지양은 ‘원발성 항인지질 항체 증후군’이라는 난치병으로 투병 중이다. 현재는 정부보조금으로 생계를 이어가기 때문에 치료비와 생활비가 현저히 부족한 상황. 게임빌 측은 22일 이들 모녀를 본사에 초대해 컴퓨터를 전달했다.
한편, 모녀는 지난 8월에 ‘우크라이나 놈투 희망메시지 우주 전송 프로젝트’에 유저대표로 초대되어 16만 유저들의 메시지를 송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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