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온라인게임, 이제 조이패드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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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는 게임주변기기 전문업체 조이트론을 통해 온라인게임 전용 조이패드 ‘프리온-파란게임 컨트롤러’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KTH는 게임주변기기 전문업체 조이트론을 통해 온라인게임 전용 조이패드 ‘프리온-파란게임 컨트롤러’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프리온-파란게임 컨트롤러`는 조이트론과의 공동마케팅의 일환으로 제작된 것으로 형태는 기존 USB 조이패드와 동일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온라인 캐주얼게임에 적용되는 5가지 모드의 키 설정이 기본내장돼 있는 등 기능과 컨셉이 다르다고 제작사측은 설명했다.

또 조이패드를 지원하지 않는 온라인게임의 경우도 설치 후 별도의 설정이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패치나 핵실드 프로그램 등에 영향받지 않도록 설계돼 있다고 덧붙였다.

조이트론의 김주민 대표는 “게임장르 및 특성에 따라 키보드나 마우스가 아닌 조이패드로 조작할 때 재미를 더 느낄 수 있는 작품이 온라인게임으로도 등장하고 있다"며 "PC, 에뮬게임은 물론 온라인게임에서도 쉽게 적용되기 때문에 기존 조이패드의 개념을 새롭게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리온은 파란게임 홈페이지(http://game.paran.com)을 비롯해 온, 오프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1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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