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05에 참여했던 업체 중 77%가 지스타 2006에도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스타 조직위원회가 지난해 행사에 참여했던 63개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반드시 참가하겠다(41.3%)`,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36.5%)` 등에 답변해 참가의사를 밝힌 업체가 전체 업체 중 77.7%로 집계됐기 때문이다.
이처럼 지난해 행사에 참여했던 업체 중 대부분이 올해 행사 참여하는 것은 ▲브랜드 이미지 향상 ▲신제품 홍보 ▲신규사업망 확보 등 소기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스타 참여가 `브랜드 및 기업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되었는가`라는 질문에 `매우 도움이 되었다(7.9%)`, `도움이 됐다(42.9%)` 등 긍정적인 답변이 절반이상을 차지했으며 `신제품 소개 및 고객 반응도 조사에 도움이 되었는가`라는 질문에도 `매우 도움이 됐다(9.5%)`, `도움이 됐다(31.7%)` 등의 답변이 40% 이상을 차지했다.
하지만 미흡했다는 의견도 약 24%정도로 집계돼 지스타 2006 행사진행을 위한 보완책 마련이 시급함을 시사했다.
한편 지스타 전시사무국은 성공적인 지스타 2006 행사진행을 위해 인력충원에 나섰다. 해외 메이저 업체 유치와 홍보를 위해 전시기획부문과 홍보마케팅부문, 경영지원부문 등 사무국 인원을 두 배 이상 증원할 계획이다.
지스타 전시사무국 정문경 국장은 "강화된 사무국 인력을 통해 해외 메이저 게임업체 유치와 다양한 게임컨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지스타 2006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스타 홈페이지(www.gstar.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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