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테인먼트, `다크에덴 2` 서비스 일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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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호러게임 다크에덴의 후속작 ‘다크에덴 2’의 오픈베타테스트가 잠정적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호러게임 다크에덴의 후속작 ‘다크에덴 2’의 서비스 일정이 잠정적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다크에덴 2’는 2월경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 개발일정이 지연된 상태이다. 이에 소프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월경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였으나 회사내부사정과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일정을 연기했다”고 말했다.

정확한 서비스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일정을 언급할 수 없는 단계”라며 “최소한 올해 안에 서비스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측은 `다크에덴 2`는 전작과 달리 3D 그래픽으로 제작 중이기 때문에 유저들에게 더 많은 재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다크에덴은 한국 최초의 호러 온라인게임으로 뱀파이어를 소재로 하여 2002년 7월 상용화돼 다수의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는 게임이다. 다크에덴은 지난 7월 CJ인터넷 재팬과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으며 현재 일본에서 3차 오픈베타테스트까지 마친 상태이다.

한편,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다크에덴의 국내 유저들을 위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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