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온라인’의 진출 국가가 30개국을 넘어섰다.
온라인 게임업체 CCR은 영국 게임업체 코드마스터즈와 ‘RF온라인(www.RFonline.co.kr)’의 유럽 27개국 추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작년 8월 영국에 수출된 ‘RF온라인’은 총 유럽 28개국에 진출하게 됐으며, 국내 온라인게임 중 가장 많은 유럽 국가들에서 서비스되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을 포함할 경우, 전세계적으로 총 33개국에 진출하는 것으로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이후 두번째로 많은 국가들에서 서비스를 하게 됐다.
코드마스터즈는 오는 6일부터 미국과 유럽 28개국에서 동시에 1차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2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는 1월 23일로 예정돼있으며, 오는 2월 10일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서구 게이머들은 `RF온라인`의 현지 공식홈페이지(www.rf-onlinegame.com)를 통해 클라이언트를 내려 받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RF온라인`은 미국 유력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사이트인 mmorpg(http://www.mmorpg.com)에서 작년 12월부터 줄곧 기대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CCR 윤석호 대표는 "코드마스터즈의 MMORPG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유럽 27개국 지역에 확장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RF온라인의 유럽, 미국 시장 서비스를 통해 국내 순수 개발 온라인 게임의 서구 시장 공략이 결코 꿈만은 아니라는 것을 직접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RF온라인이 진출한 유럽국가는 독일을 포함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벨기에, 스페인, 스웨덴, 노르웨이, 체코, 덴마크, 핀란드,
그리스, 헝가리, 아일랜드, 포르투갈, 폴란드,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말타, 슬로바키아,
에스토니아, 슬로베니아, 모나코, 사이프러스,라트비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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