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김영만 대표이사가 1월 6일자로 회장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김영만 대표이사가 1월 6일자로 회장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김영만 회장은 1999년에 한빛소프트를 설립 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PC게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2’ 등을 성공적으로 퍼블리싱하면서 한빛소프트를 전문게임 퍼블리셔로 일궈냈다.
이 달 2일, 시무식을 통해 김영만 회장은 ‘안정적 수익 구조 정착’과 ‘성장 모멘텀 확보 및 SSEN(Speedy, Strong, Exciting, New) 조직 역량강화’ 라는 3대 경영방침을 발표하면서, “우수 파트너 발굴을 통해 해외 로열티 수익을 증대하고 글로벌경영을 위한 사업 거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해외 사업 강화를 위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해외사업팀 이사로 발탁된 박순우 이사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후 Arthur D Little 컨설팅 그룹의 서울 및 홍콩 사무소에서 약 3년간 통신 및 인터넷 분야의 컨설턴트로 근무했고, 해당그룹의 벤처캐피털 리스트로 활약하면서 인터넷과 게임쪽의 투자를 담당하기도 했다.
박순우 이사는 이번 승진에 대해 “임원이든, 직원이든 해외에 나가면 한빛소프트를 대표하는 사람의 하나로써 동등한 책임과 의무를 가져야 하기 때문에 이번 승진으로 별로 달라질 것은 없다”고 말했다.
한빛소프트의 창립 7주년 기념식 및 김영만 회장 취임식은 1월 6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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