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커뮤니티 교류전, 지난 7일 진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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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스포츠협회는 지난 7, 8일 양일간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커뮤니티별 최강자 선발전을 치뤘다고 9일 밝혔다.

한국 e스포츠협회는 지난 7, 8일 양일간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커뮤니티별 최강자 선발전을 치뤘다고 9일 밝혔다.

아마추어 e스포츠 활성화와 건전한 e스포츠 여가활동 정착의 일환으로 열린 이 번 행사는 커뮤니티 대표선발전과 이벤트전 등으로 구성됐으며 7일에는 PGR(www.pgr21.com), 8일에는 비타넷(www.bwtimes.net)의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커뮤니티 행사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서는 커뮤니티 자체리그 해설진 간의 특별전을 비롯해 맵제작팀 김진태 씨, 변종석 씨 등과 여성회원들이 펼친 2:2 팀플레이 등의 이벤트 전이 펼쳐졌다.

협회에 따르면 각 커뮤니티 운영진은 협회에서 준비한 경품이외에도 별도의 경품을 준비하는가 하면 방송리그에서나 볼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오프닝영상까지 준비를 해오는 등 열성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번 선발전을 통해 대표로 선발된 8명의 회원들은 오는 21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질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인 양 커뮤니티 간의 교류전에 출전하게 된다.

협회 경기국 이재형 차장은 “ e스포츠를 대표하는 커뮤니티인 만큼 높은 수준의 경기가 많았으며 기발한 이벤트도 많았다”며 “앞으로도 아마추어들이 여러 가지 형태로 팬들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대 e스포츠 커뮤니티는 교류전이 끝난 직후 열릴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중계를 공동 관람하는 등 커뮤니티 간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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