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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시간여행 전략RPG ‘타임앤테일즈’의 클로즈베타테스트가 12일부터 17일까지 6일 동안 실시된다고 밝혔다. 타임앤테일즈(www.timentales.co.kr)는 드라마틱한 시나리오와 다수의 캐릭터를 이용해 전략적인 전투를 벌이는 2D그래픽 온라인게임이다. 특히 이번 클로즈베타테스트는 무엇보다 본캐릭터를 포함해 최대 6명을 동시에 컨트롤 하는 전투시스템인 ‘OPS’(One Man Party System)가 가장 큰 특징이다. OPS은 `혼자서도 파티를 구성하여 전투를 즐긴다`는 뜻으로 6명의 캐릭터들은 각각 고유의 스킬과 공격특성을 가지고 있어 그 특징에 따라 전략적으로 팀을 구성해 컨트롤하는 전투시스템을 말한다. 전체모드일 때는 모두가 하나의 명령으로 이동하고, 개별모드일 경우에는 각각의 용병을 전략시뮬레이션 컨트롤과 동일한 방법으로 조종하면 된다. 용병은 기본스토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으며, 5명의 용병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스킬이 달라진다. |
스토리는 타임머신 ‘시간의 서’를 타고 과거로 이동한다는 컨셉으로 이번 클로즈베타테스트는 첫 번째 시나리오 ‘장보고’ 편에서 ‘노예상인’이라는 에피소드를 경험할 수 있다.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의 영웅을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옴니버스 형식으로 게임을 구성할 예정이다.
엔도어즈 김태곤 개발이사는 “타임앤테일즈는 게이머의 취향에 따라 영웅과 용병 캐릭터를 최대 6명의 파티로 구성해 ‘다수 대 다수’가 겨루는 방식의 전략적인 실시간 전투가 가능하도록 구현했다”고 말했다.
한편, 그라비티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클로즈베타테스터 2,000명을 모집했다. 테스트기간 동안 게임을 이용해 본 뒤, 버그 및 감상리포터를 게시판에 등록하는 테스터를 선발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테스터 중 선발된 최강의 지존과 레벨별 마스터를에게는 싸이언초콜릿폰, MP3 플레이어, 영화예매권 등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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