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고전게임 졸업,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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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말 도스게임으로 발매됐던 고전게임 ‘졸업’이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한다.

90년대 말 도스게임으로 발매됐던 고전게임 ‘졸업’이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한다.

한국후지쯔는 모바일 버전 졸업이 오는 2월 KTF를 통해 서비스 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5명의 여학생을 무사히 졸업시켜야 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졸업’은 발매직후 많은 게이머들의 환영을 받았던 게임으로 국내에서 도스 기반의 PC 게임으로 출시된 바 있다.

2월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게임 졸업은 98년 출시된 오리지널 졸업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한국후지쯔는 원작의 이벤트와 캐릭터 육성의 재미가 그대로 이식돼 원작의 팬들에게는 추억을, 처음 게임을 접하는 유저에게는 육성 시뮬레이션의 신선한 재미를 제공할 수 있을 거라고 설명했다.  

또 다양한 미니게임과 모바일환경에 특화된 연출로 원작의 8등신 캐릭터의 모습과 함께 육성 모드에서는 SD형태의 캐릭터가 등장, 색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모바일게임 졸업의 개발을 맡은 ‘유비쿼터스미디어’는 ‘프린세스메이커 4 모바일’을 개발한 모바일 전문개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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