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13일 일본 오사카에 자사가 100% 지분을 소유한 1억 엔 규모의 지사 ‘엔씨소프트 재팬’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13일 일본 오사카에 자사가 100% 지분을 소유한 1억 엔 규모의 지사 ‘엔씨소프트 재팬’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재팬은 향후 PlayNC를 통해 서비스될 게임의 개발 및 로컬라이징을 담당하게 된다. 또 일본 및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온라인 캐주얼 게임, MMO 게임 등을 개발하는 엔씨소프트의 일본 개발 스튜디오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하지만 엔씨소프트 게임의 서비스 및 마케팅은 동경에 위치한 일본 소프트뱅크와의 합작법인 엔씨 재팬에서 계속 맡게 될 예정.
엔씨소프트는 이번 오서카 지사의 설립 취지를 ‘최상의 로컬 컨텐트 개발을 통해 글로벌 인프라를 강화한다’는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인프라, 로컬 컨텐트(Global Infrastructure, Local Content)’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 정동순 상무는 “일본의 우수한 리소스와 글로벌 온라인게임 퍼블리셔인 엔씨소프트의 노하우를 접목하여 엔씨소프트 재팬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2001년 일본 소프트뱅크사와 합작법인 엔씨 재팬을 설립, 리니지, 리니지2를 서비스해 76억 원의 매출과 37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오는 1월 27일 길드워 상용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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