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아도 데모게임은 계속된다. 게임메카에서는 2006년을 맞아 새롭게 등장한 데모게임 중 주말을 맞아 즐긴 만한 게임을 골라 추천해주는 자리를 가지려한다.
스텁스
더 좀비
북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좀비 체험 게임’, 스텁스 더 좀비를 데모버전으로나마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바이오 하자드와 랜드 오브 데드 등의 게임에서 무차별적으로 좀비를 학살한 기억이 있는 플레이어라면 반드시 해보자. 플레이어 스스로가 좀비가 되어 도망가는 사람들을 뒤쫓는 전혀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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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플레이어는 ‘느려 터졌고’. 도망가는 민간인은 ‘엄청나게 빠르다’. 게다가 도망가면서 총도 쏜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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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
서브웨이
스탈린 서브웨이는 비밀병기를 이용, 무고한 시민을 학살하려는 음모를 우연히 접하게 된 주인공이 이를 막아내는 과정을 그린 FPS게임이다. 크렘린궁과 모스크바 시립대학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 장소는 물론, 군용 지하철과 스탈린 벙커처럼 외부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비밀 군사시설도 충실히 재현했다고 하니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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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충실히 재현 했는지’ 확인해 볼 방법은 없다. 여긴 일반인 출입 금지구역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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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리틀
닭들의 이야기는 영화에서 그치지 않는다. 동명의 영화를 소재로 한 게임, 치킨 리틀 역시 새해를 맞아 데모버전이 공개됐다. 혹시나 영화의 존재조차 모르는 분들을 위해 잠깐 소개하자면, 치킨 리틀은 마른하늘에 구멍이 난 것을 깨달은 닭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는 매우 ‘어린이스러운’ 줄거리의 영화다. 그리고 게임 역시 ‘어린이의 수준에 맞춘 단순한 액션’으로 되어 있으니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즐겨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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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것도 때로는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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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
더 캉가루 : 화산섬의 비밀
‘아는 사람만 아는 시리즈’ 카오 더 캉가루 시리즈의 3편, 화산섬의 비밀의 데모플레이 버전이다. 화산섬의 비밀은 화산섬의 비밀을 풀기위한 카오(캥거루)와 그를 막으려는 악당 사냥꾼들과의 사투를 그린 액션게임으로서 시리즈 전통의 ‘다대일’의 전투와 팰리컨, 통나무 등의 독특한 탈 것들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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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캥거루, 못하는 게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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