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 게임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2010년 아케이드 부문 수출규모를 20억 달러 선까지 성장시킬 것이다”
한국어뮤즈산업협회는 18일 오후 5시 리츠칼튼서울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아케이드게임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한국어뮤즈산업협회는 어뮤즈먼트 산업발전 및 진흥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을 비롯 경품용상품권 발행사협의회, 유니아나, 예솜, 에프투시스템 등 아케이드 게임 및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산업관련 기업과 단체 등 80여개사가 회원으로 있는 국내 아케이드 게임관련협회다.
초대회장은 전 한국게임산업개발원장 정영수 씨가 맡았다.
이번 행사는 높은 발전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다른 게임산업에 소외받았던 아케이드 산업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것.
정영수 초대회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세계 3대 게임강국 실현을 위한 ‘아케이드게임 산업 활성화 방안’과 ‘대 정부 요청사항’ 등을 제시했다. 아케이드게임 산업 활성화방안으로는 글로벌 게임시장을 선도하기위한 세계 수준의 아케이드 게임산업 경쟁력 달성과 이를 통한 2010년 아케이드 부문 20억불 수출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한 심의 및 운영기준 제정 ▲부품과 기술 규격화, 표준화로 품질제고 ▲내수시장 확대를 위한 복합게임 제공업의 활성화 ▲국내외 경쟁력 향상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불법 사행성 게임장 근절 대책’에 따른 아케이드 업계의 생존방안도 발표됐다. ▲아케이드 게임 심의체계 정비 ▲게임 보드 규격 표준화 ▲인증칩 사용 ▲과세 및 매출 투명화 ▲청소년 게임 활성화 지원 ▲상품권 과다 배출 해결 방안 등이 중점 추진 과제다.
한편 협회는 대 정부 요청 사항을 통해 자체적으로도 성장성이 크고 다른 산업의 동반 성장의 근간이 되는 아케이드 게임산업을 정부에 알리고 업계 스스로의 자기반성과 함께 자구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정영수 초대회장은 “게임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법, 업계 통합대책의 준비와 이에 대한 정부 당국과의 충분하고 긴밀한 협조체계가 필요하다”며 “업계 스스로의 반성 및 제반노력도 함께 필요하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구심점 없이 움직이던 아케이드 업계가 단합할 수 있는 토양이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정부 관계자들도 현실적인 정책결정에 도움 받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본잠식' 라인게임즈, 경영난에 전사 희망퇴직 단행
-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모바일게임 출시량 전년比 2배 급증, 원인은 '바이브 코딩'
- '짱구 엄마·사이퍼즈 헬레나' 성우 강희선 별세
- "디스크 포기 큰 실망" 소니에 쏟아진 각계각층 십자포화
- 소니, 2028년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실물 디스크 생산 중단
- 에픽게임즈, 고전 SF 호러 ‘나는 입이 없다...’ 무료 배포
- 숨바꼭질 게임 멧챠 카멜레온, 전세계 1,500만 장 팔았다
-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로 즐기기 좋아진 ‘갓겜’ 8선
- [인디言] ‘미츄’ 버튜버가 나를 추적한다, 얀데레 바이러스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2
FC 온라인
-
33
발로란트
-
42
메이플스토리
-
52
리니지
-
61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7
로스트아크
-
83
아이온2
-
9
서든어택
-
10
오버워치(오버워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