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길드워, 동양적 챕터2로 국내 재기 노린다</b>

/ 2
엔씨소프트는 19일 삼성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길드워 챕터 2의 세부내용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19일 삼성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길드워 챕터 2의 세부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길드워 챕터 2의 공개는 미국 아레나넷의 협조 아래 한국에서 최초로 이루어졌다.

길드워 챕터 2: 깨어진 동맹(가제)에서는 어새신, 리추얼리스트 등 새로운  클래스, 스킬, 아이템 그리고  칸타 대륙  등이 추가됐다.  

길드워 챕터 2는 기존과는 다르게 전반적으로 동양적인 분위기를 컨셉으로 구성되어 있다. 챕터2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칸타 대륙은 동양풍의 건축물과 배경을 지닌 대륙. 엔씨소프트 측은 “새롭게 추가되는 컨텐츠들은 오리엔탈적인 요소가 강하다”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동양적 요소가 강화된 챕터 2의 배경

또 길드를 통한 플레이도 강화될 예정이다. 길드워 챕터2에서는 길드에 의한 지역장악이 가능해지고 이를 통해 길드만의 미션, 지역이 주어지게 된다. 아레나넷의 마이클 오브라이언 게임디자이너는 “한국유저들은 커뮤니티가 강화된 게임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PVP 존의 강화 등 챕터1에서 미비했던 점을 보완해 커뮤니티성이 강한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강화된 길드, PvP 시스템

엔씨소프트 조우주 길드워 사업팀장은 “높은 퀄리티를 갖춘 만큼 이번 챕터2를 계기로 국내에서도 길드워가 선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