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철권에 이어 KOF도 한-일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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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엔터프라이즈는 22일, 코엑스 세중게임월드에서 ‘더 킹 오브 파이터즈(이하 KOF)’의 한-일 대항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가엔터프라이즈는 22일, 코엑스 세중게임월드에서 ‘더 킹 오브 파이터즈(이하 KOF)’의 한-일 대항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KOF 한일 대항전은 지난 1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철권 5 다크 리저렉션’ 대회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 열리는 한-일 게임 대항전. 철권 5 다크 리저렉션 대회에서는 한국이 5:4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번 KOF 대회는 한국대표 10명과 일본대표 10명이 순차적으로 승부를 겨루어 승리 수가 많은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한 팀이 7승 이상을 거두지 못하고 6:4, 5:5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3경기를 더 치러 최종 승리팀을 결정하게 된다.

이와 같은 대전방식은 상대편의 어떤 선수를 누가 상대할지에 따라 경기 결과가 크게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대진표 설정부터 큰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가엔터프라이즈는 이번 대회에 참여할 한국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작년 12월부터 자사의 대전액션게임 사이트 포포루를 통해 온라인 예선전을 거친 20명을 선발했으며, 한국대표 선발전을 벌여 최종 대표 10명을 최종선정했다.

한편 일본대표 10명도 작년 12월에 포포루를 방문해 한국 게이머들의 실력을 살펴보고 가는 등 전력탐색을 위한 정보전도 치열한 상황이다.

이 대회는 MBC게임에서 녹화해 2월에 방송되며, 22일 대회 현장은 한국대표 선발전을 진행했던 MC이런과 박재권 씨가 맡아 박진감 넘치는 중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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