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사 레몬, 매출액 일부 독거노인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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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사 레몬이 2005년 매출액의 일부를 독거노인의 무료급식사업 지원금으로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낳고 있다.

모바일게임사 레몬이 2005년 매출액의 일부를 독거노인의 무료급식사업 지원금으로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낳고 있다.

이번 기부는 레몬이 내부적으로 ‘매출액의 일부를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기부하겠다’고 세웠던 작년 방침을 실천하기 위한 것. 레몬은 작년 출시한 ‘이지투디제이’, ‘타짜시대맞고’, ‘레몬틀린그림찾기’ 등의 매출액 일부를 계속 적립해왔다.

기부금은 독거노인의 무료급식사업을 주관하는 한국노인복지회에 기부됐다.

이번 행사는 유저가 다운받은 게임의 매출액을 기준으로 기부금이 적립됐기 때문에 유저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는 부분에서 의미가 깊다.

레몬은 앞으로도 유저들이 다운로드 받은 모든 게임의 일정 매출액을 지속적으로 적립, 자선 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레몬의 윤호성 대표는 “최근 게임산업이 확대되면서 게임업계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며 “레몬도 비록 작은 액수지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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